선셋 쉐어링Sunset Sharing
석양이 문 바에 내려앉는 단 두 시간, 하루 중 가장 평온하고 열정적인 순간을 바라보며 3코스 메뉴와 와인 한 잔을 나눠보세요. 붉어진 하늘처럼 서로의 마음도 천천히 깊어집니다.
상시 진행
* 매주 일, 월요일 휴무
* 2026. 1. 1 부터 상시 운영
(우)04605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60
02-2250-8000
clubandspa-seoul@banyantree.com